국민당 이호정위원 탈당 .. 국민 34석으로 줄어

국민당의 이호정의원(경기 수원.장안)이 8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지역구민에 돌려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바 있다. 이의원의 탈당으로국민당 의석수는 34석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