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이호정위원 탈당 .. 국민 34석으로 줄어 입력1993.02.09 00:00 수정19930209000 국민당의 이호정의원(경기 수원.장안)이 8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지역구민에 돌려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바 있다. 이의원의 탈당으로국민당 의석수는 34석으로 줄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