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파키스탄에 초고압 케이블 수출 입력1993.02.11 00:00 수정19930211000 금성전선은 국내 업계에서 처음으로 2백20kw 초고압 케이블을 파키스탄에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성전선은 올 초 럭키금성상사를 통해 파키스탄 전력청에 1백60만달러 상당의 2백20kw XLPE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