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소식> 주한독일문화원,비디오작품 시사회

주한독일문화원은 22~26일 동원강당에서 세계적인 행위예술그룹플럭서스의 실험영화와 기록영화,비디오작품들의 시사회를 갖는다. 예술의 전당 전관개관 기념으로 열리는 "서울 플럭서스 페스티벌"에발맞춰 벌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플럭서스필름""나의 플럭서스생활과 그 반대""요코 오노,존 레논과 함께"등 플럭서스와 관련된 17편의 영화가 매일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씩 무료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