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감사원장내정자 "추후 소감 밝히겠다> 입력1993.02.22 00:00 수정19930222000 이회창 신임 감사원장내정자는 "감사원장 내정사실을 아직 정식으로 통보받은 바 없다. 국회의 동의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정식으로 임명되고 난후 소감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내정자는 평소와 다름없이 22일 오전 9시 대법원에 출근,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