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공통지원본부별 컨센서스미팅 통해 자율경영체제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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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 사장(CU장)과 서브CU장및 공통지원본부임원과의 컨센서스미팅을통해 자율경영체제를 다지고 나섰다. 럭키는 지난10일부터 하루 한차례씩 한시간동안 회의실에서공통지원본부별로 최근선사장과 컨센서스미팅을 갖고 올 목표및 전략과제를도출해나가고 있다. 럭키는 컨센서스미팅이 사업부문별 의사결정능력을 끌어올려자율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