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18만원대 보급형 신용카드 조회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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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대표 정지택)이 수표조회기능을 가진 저가 보급형신용카드조회기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조회기는 상품명이 KC-9000으로 소비자가격이 18만원대인저가제품이면서도 시중은행의 DB(데이터베이스)와 연결,수표를 조회할수있는 기능이 첨가됐다. 또 기기내 기억장치에 입력된 가맹점정보등이 전원이 끊어지더라도 그대로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