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중견 중소기업위원회 10 - 14일 동경서 개최

한일중견중소기업위원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동경에서 개최된다. 한국측에선 고명철 기협중앙회부회장을 단장으로 14명의대표단이,일본측에선 일한경제협회관계자들이 각각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측은 일본유통시장장벽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요구할 예정이며 한국중소기업의 기술개발실태및 정보화추진에 대한주제발표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