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신성/대한항공/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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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거제도 공유수면매립지 매각을 검토한 바 없음. 대한항공=당사 발행주권의 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뒷받침할만한 것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음. 대우=그룹차원에서 남미지역의 전자와 자동차 합작공장설립을 위해 자금수집등 내부적으로 타당성조사중에 있으며,조사결과에 따라 구체적인협의가 진행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