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기육성자금 1천41억으로 늘려...`신경제 1백일계획'

[대구=신경원기자]경북도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지난해의 2.5배로 늘어난 1천41억원으로 늘리고 기계화영농단 5백98개소를육성키로 했다. 경북도는 15일 이같은 내용등을 골자로한 "신경제 1백일계획"을확정,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8백28개업체에 1천41억원을지원,지난해 4백15억원의 2.5배로 늘리도록 했다. 또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재산세 사업소세 공동시설세등의 분할납부납기연장등을 실시하고 각종 행정규제 6백88건도 개선키로 했다. 또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중 관급공사 8천9백억원의 88%를조기발주하고 광산지역의 사양화에 대비,자동차부품공장등 대체산업을육성키로 했다. 농어촌구조개선을 위해 올해 농지구입자금 5백22억원을 지원하고기계화영농단 5백98개소를 육성할 방침이다. 또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키위해 인공어초시설에 35억원을투자키로 했다. 장기적인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0년까지 8개의 전략작목시험연구소를설치하고 올해 56억원을 들여 청도에 복숭아,성주에 과채류 시험연구소를설치한다. 또 올해부터 10년간 해마다 50억원씩의 농어촌진흥기금 5백억원을조성,농어촌지도자육성과 농수산물수출진흥에 지원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