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 전주사업소 확장이전...여의동으로

현대자동차써비스는 기존의 전주사업소를 전주시덕진구 여의동으로 확장이전,16일부터 대고객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주사업소는 전북지역최대의 정비공장으로 총34억원의 공사비를 투입,5천여평부지에 58개의 정비작업대를 설치하는등 월3천여대의 차량정비능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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