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PP 덤핑...호주정부, 마진율 20-40% 예비판정

한국산 폴리프로필렌(PP)이 호주관세청으로부터 마진율이 20%에서 최고40%에 이르는 덤핑긍정예비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무역진흥공사가 발표했다. 이번에 덤핑긍정예비판정을 받은 국내업체는 유공 호남석유화학 대림산업동양나이론등 8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