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남정밀 파산선고...서울민사지법합의50부

서울민사지법 합의 50부는 21일 장기신용은행등에 6백33억원의 빚을지고 있는 (주)아남정밀 에 대해 파산선고를 내렸다. 또 서울민사지법은 이날 파산관재인은 김두현변호사 채권신고기간은 5월17일까지 1차채권자집회는 5월11일 오후3시 466호법정으로 각각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