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 강 전사장 오늘 오후 소환 조사키로 입력1993.04.27 00:00 수정19930427000 서울지검 공안2부(이범관부장검사)는 27일 회사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한혐의로 입건된 (주)한양 전사장강법명씨(58.예비역 육군소장)를 이날 오후 소환, 조사키로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