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고려 한국투자 동아 서울증권등 채권딜러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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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증권등 5개사가 추가로 자기매매수익률 발표에 의한채권매매(채권딜러)업무에 나섰다. 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한신 고려 한국투자 동아 서울등 5개증권사가이날부터 채권딜러업무를 시작,모두 20개사가 이업무에 참여했다. 이들 회사의 대상채권은 보증사채 산업금융채권 장기신용채권(서울증권제외)통화안정증권등 4종류이며 의무매매규모는 1억~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