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성기선감사관 직위해제...장관사표는 반려돼 입력1993.05.14 00:00 수정19930514000 오병문교육부장관은 13일 대학부정입학생및 학부모명단 은폐의혹과 관련,성기선감사관을 이날자로 직위해제했다. 오장관은 이에앞서 이번사건에대해 책임을 지고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으나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