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자판기 추방운동' 시민운동으로 전개...YMCA.YW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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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전국 30개지역의 YMCA YWCA 대표들은 18일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대한YWCA연합회에서 전국담배자판기추방 시민단체연대준비위원회(약칭 전국담추련.공동대표 강문규)를 구성하고 성인전용업소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담배자판기를 추방하기 위한 전국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