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시리즈등 5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환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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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가 선정한 제1회 우수환경도서상에 대원사에서 발간한 한국의 자연시리즈 10권(김추윤외 11인 공저)등 총 5편이 선정됐다. 총 1백2권의 출품된 이번 우수환경 도서상의 나머지 수상작은 환경과 건강(이창기) 푸른 지구를 되살리는 민들레교실(우리교육 편집부) 환경탐구시리즈 2권(한국교육개발원) 코스모스피어(코리아코스모스피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