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의식운동'확산...'신한국토론회' 도별 순회개최

정부는 신한국창조를 위한 의식개혁운동을 공무원사회의 저변으로 확산시키기위해 이달 중순부터 국무총리와 관계장관들이 참석하는 `신한국 창조를 위한 토론회''를 각 도별로 순회, 개최키로 했다. 이와함께 4일부터 1박2일간 국무총리실간부들을 대상으로한 연찬회를 갖는것을 시발로 이달중 일제히 각부처별로 `공직자 의식개혁을 위한 연찬회''를 갖고 공직자들이 개혁의 주체로서 신한국창조에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이같은 공직사회의 움직임은 김영삼대통령이 취임 1백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식개혁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한데 뒤이어 취해진 것으로 `윗물맑기운동''의 공직자사회저변확산을 겨냥한 후속개혁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무총리실은 4일 작년 10월이후 중단해온 `국민과의 대화''를 사실상 폐지하는 대신 이달중순 강원지역의 중하위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갖는것을 시발로 연말까지 도단위로 `신한국창조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