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식품-한국폴리우레탄등 M&A가능성 커...신영증권 분석

범양식품 한국폴리우레탄 등이 M&A대상으로 좁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범양식품 범한정기 진영산업 현대약품등은 주요 주주지분이 15%내외인데다 PBR이 1배 정도에 불과, 일반투자자 주식소유제한 폐지에 따라 M&A를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BR이 1.7배 수준인 한국폴리우레탄 유유산업 한국케이디케이 등도 주요 주주지분이 10%에 못미쳐 M&A가 용이한 종목으로 꼽힌다. 자본금이 70억원 이하이면서도 주요 주주지분이 20%미만인 저PBR주들은 다음과 같다. 범양식품 범한정기 진영산업 현대약품 샘표식품 제일약품 북두 부산주공 백광소재 천일고속 대한모방 유유산업 한국케이디케이 한국폴리우레탄 대경기계 한신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