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미건설검토회합, 워싱턴서 [일본공업신문]

일본외무성은 최근 일본의 공공사업개방문제에 관한 일.미건설협의검토회를 14-15양일 워싱턴에서 연다고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검토회는 지난 4월말 미국통상대표부(USTR)에 의한 제재절차개시후 열리는 첫정부간협의이다. 일본외무성측은 이를 가리켜 1991년의 ''일.미건설합의에 입각한 협의''라고 부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