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소프트웨어 불법복제방지 설명회 17일 개최

한국통신은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소프트웨어(SW)저작권보호를 위한 소프트웨어불법복제방지 설명회를 17일 용산 소프트웨어프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처의 강상식과장이 "SW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시책및 불법복제근절대책" 국민대 김문환교수가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