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미국트럭부품사, 일본에사무소[일본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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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트럭부품메이커인 에이 오 스미스 코포레이션은 일본자동차메이커에 부품을 판매하기위해 28일 요코하마시에 일본사무소를 개설한다. 동사무소의 대표에는 자회사로서 미국이외의 지역을 대상으로하는 판매회사인 에이 오 스미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의 안도부사장이 취임한다. 그는 대일판매와 엔지니어링활동에 종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