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TV 지국장 연행 우려표명...주한 일본대사관 입력1993.06.28 00:00 수정19930628000 주한 일본대사관측은 27일 일본후지 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씨가 고영철 해군소령으로부터 군사기밀을 넘겨받은 협의로 국군기무사령부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외무부에 깊은 우려의 뜻을 전해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