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 관망세 유지...재료주 선별적 매입

주식거래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대부분의 기관들이 관망세를 지키고 있다. 한국 대한 국민 등 3대투신의 경우 5일 1백91억원어치를 사고 1백67억 원어치를 파는데 그쳤다. 은행 보험 등 다른 기관투자가들도 재료보유종목들을 선별적으로 매입 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