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동경 관망세,뉴욕 상승세

8일 동경증시는 서방선진7개국 정상회담에서 호재가 나타나지 않은데 따른 관망세로 일경평균이 32.00엔 내린 19,688.67로 끝났다. 7일 뉴욕증시는 5일 연속하락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다우지수가 25.74포인트 오른 3,475.67을 기록했다. 7일 홍콩증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목요일로 예정된 허드 영국외무장관의 중국방문 결과를 지켜보는 가운데 항셍지수가 27.23포인트 떨어진 7,141.11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