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 미야쟈와 일 총리에 지진 위로 전문

김영삼대통령은 14일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지역 대지진으로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데 대해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총리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김대통령은 이 전문에서 "본인은 귀국이 지난 7월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엄청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본인은 귀국정부와 국민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여 재난을 극복할것을 우리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