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김영석 대한교육보험사장 .. ALM시스템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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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육보험 김영석사장의 아침일과가 크게 달라졌다. 출근이후임원회의나 각부서장의 보고대신 컴퓨터 단말기앞에 앉는다. 컴퓨터를통해 바로전날까지의 영업실적은 물론 자산운용실적까지 조목조목드러난다. 김사장은 이렇게 최고경영자로서 그날 해야할 일을ALM(자산부채종합관리)시스템을 활용,체크한다. -ALM시스템 개발 배경은. "새시장을 개척하고 "고객만족 경영"을 구사하기 위해선 자산운용쪽에도영업마인드가 중요하다. 다시말해 자산운용의 영업화를 꾀해야 한다는것이다. 이를 위해선 자산운용의 기계화 과학화가 시급하다고 느꼈다"-국내 첫개발인 만큼 어려움도 컸을텐데. "지난91년부터 연구소에서 미국등 선진국사례를 꾸준히 연구해왔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외국사례와 함께 국내 실정과 우리회사가 추구하는전략을 접목시켜야 한다는데 어려움이 컸다" -이번 시스템개발로 기대되는 효과는. "회사경영의 모든 자료가 한데 모아져 최고 경영층의 의사결정에 큰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은 자산운용은 물론 상품개발영업지원등 각부문의 책임자들이 객관적인 자료를 얻을수 있는 기반이구축됐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