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생활미술전' 23일부터 그림마당민에서 열려

."생활미술전"이 23~29일 서울종로구관훈동 그림마당민(734~9662)에서열린다. 그림마당민이 "미술과 생활의 일치를 위한 연구"라는 부제 아래기획한 생활미술품 전시이자 장터. 누렁소 지선터 공방솟대 솜씨공방 수니공방 생활문화기획 질경이참교육사등 80년대중반 이래 전통이 살아있는 생활미술용품의 제작및보급에 힘써온 공방과 기획.출판사들이 참가,그림옷 어린이한복 손수건가방 걸개 정리주머니 편지꽂이 공책 엽서 목걸이 노리개 찻상 다기세트한지보석함 양말등을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