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자동응답예악 서비스 46개역에서 201개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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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현재 서울역등 전국의 주요 46개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동응답예약서비스를 10월1일부터 2백1개역으로 확대한다. 10월1일부터 새로 자동응답예약서비스를 받을수 있게되는 곳은 안양서정리 평택 연산 백양사 임실 곡성 양평등 통일호 이상이 정차하는1백55개역 이다. 자동응답예약서비스는 전화만 걸면 열차시각 운임등 철도여행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해 주고 철도회원카드소지자는 자동으로 예약까지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