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본, 법용수지 생산 일시중단 사태

일본의 범용수지업계선 플랜트조업을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있다. 미쓰비시유화는 최근 1992년에 완성한 폴리에티렌 플랜트 조업을 9월중순부터 당분간 중단키로 결정했다. 일본석유화학도 8월중순부터 당분간 폴리에티렌 플랜트 가동을 중지키로 결정했다. 쇼와전공과 스미토모화학공업의 공동출자회사인 일본 폴리스티렌공업도 폴리스티렌 조업을 전명적으로 중단했다. 9월부터 벙용수지가격인상교섭의 본격화와 때를 맞춰 생산설비 조업중단이 확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