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 출입기자실 정부부처중 처음으로 OA체제 갖춰

신문제작의 CTS운용과 발맞추어 과학기술처출입기자실이 정부부처중 처음으로 OA(사무자동화)체제를 갖추고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과기처는 취재기자의 기사작성 및 송고방식이 노트북PC를 이용한 전산입력시스템으로 바뀜에 따라 1천4백만원을 투입 이에 맞춘 사무실 환경을 만들었다. 컴퓨터이용시의 인체공학적인 책상과 의자를 마련했고 24대의 노트북연결장치를 설비 관련기사를 브리핑현장에서 즉시 작성해 온라인으로 송고할수 있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