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NEC사장등, 재계올림픽에 참석 [일본공업신문]
입력
수정
iIC)에 일본에선 NEC의 세기모토사장이 ''사장후보''로 알려진 가네코전무를 대동, 참석한다. 동회의는 세계 62개국의 대기업톱 600명이 4년마다 만나는 ''재계올림픽''이다. 세키모토사장은 셰브론독일은행대표와 공동으로 의장직을 맡으며 ''세계지역에서의 기업활동''을 테마로 토론을 벌인다. IIC는 일본에서는 널리 알려져있지 않으나 미국유력경제조사회등의 주최로 1957년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