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CPP필름 개발...럭키, PVC 대체가능

(주)럭키는 분말세제 등의 포장용기 재료로 쓰여온 PVC를 대체할 CPP(무연신폴리프로필렌) 필름을 개발했다. 공해가 거의 없는 CPP 필름은 소각때 염소가스가 발생하는 PVC 포장재 사용을 금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