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레미콘 탱크등에 자연그림...9백대에 잠자리등 입력1993.09.06 00:00 수정19930906000 쌍용양회는 레미콘트럭과 벌크트레일러 9백대의 탱크부분에 잠자리 사과새 구름을 그려 운행한다. 쌍용측은 대형차량 탱크에 자연을 그려넣음으로써 도심과 건설현장의 삭막함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