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 3일째 제자리...3년물 연14.45%대 기록

채권수익률이 거래일기준 3일째 제자리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6일 채권시장에서는 은행보증을 받은 3년만기 회사채수익률이 전일과 같은연14.45%에 머물렀다. 이날 발행물량은 약5백50억원어치로 평소보다 많은 편이었으나 국민연금에서 2백억원어치이상 사들이고 은행권의 매수세에 힘입어 수익률도 전일수준을 유지했다. 통안채와 금융채1년물은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보합수준을 나타냈고 금융채 세금우대물은 수요가 줄어들어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14.45%를 형성했다. CD(양도성예금증서)91일물은 증권및 단자사의 매수세로 한때 연14.95%까지내렸으나 오후들어 은행권의 발행물량이 나오면서 전일과 같은 연15.1%의 수익률로 거래가 마감됐다. 단기자금시장의 1일물콜금리는 이날 투신사의 국고상환에도 불구하고 지준사정이 넉넉한 은행권의 신탁자금유입이 늘어나 0.1%포인트 내린 연11.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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