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마약법회의 오늘 서울서 개막 입력1993.09.13 00:00 수정19930913000 제18차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약법 집행기관장회의가 마약관련 국제기구 및 회원국 대표 1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개막됐다.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거행되는 이번 회의는 서울 올림픽파크호텔에서 벌어진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