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이부청리 초청토론 16일 개최

중견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광훈)은 오는 16일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을 초청, 금융실명제실시 등 새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 패널리스트로는 유재철 경향신문 논설위원, 김상하 조선일보 논설위원, 최철주 중앙경제 정경부장, 이백만 한국일보 경제부기자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