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의 `안기부프락치 적발' 주장 부인...안기부 입력1993.09.16 00:00 수정19930916000 국가안전기획부는 15일 전국연합 중앙집행위원 김쾌상씨가 안기부의 프락치로 활동했다는 전국연합의 성명과 관련, "근거없는 비방으로 논평의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