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익원 수원지검장 문종수 인천지검장 어제 사표제출 입력1993.09.17 00:00 수정19930917000 서익원 수원지검장과 문종수 인천지검장이 16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 김도언 신임 검찰총장과 고시 16회 동기생인 이들 검사장은 "후진에게길을 터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