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처음으로 사전서비스제도 도입...경동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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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보일러(대표 노재훈)가 국내보일러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사전서비스(BS)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이회사는 서울개포동 주공아파트 8백가구와 경기평택 동환아파트 2백가구에대한 BS점검을 시작으로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BS제도는 해당지역의 보일러사용가를 AS요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보일러의 점검과 소비자들에게 보일러사용에 대한 기초상식을 전달해주는 새로운 고객서비스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