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전주 서신지구 아파트용지일부 주택업체에 선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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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개발공사는 전주 서신지구의 아파트용지일부를 주택업체들에 선공급했다. 토개공은 서신지구의 아파트용지중 전용 60~85 아파트 건축용 4의1블록 1만7천77㎡ 를 51억9천만원에,4의2블록 1만7천2백20㎡를 52억3천3백58만원에 각각 광진주택과 대창기업에 선공급했다 또 전용 85㎡ 이상 1의1블록 1만6천9백35 를 럭키개발에 77억2천43만원에,1의2블록 1만1천9백40㎡ 를 54억4천3백만원에 건영에 선공급했다. 토개공은 서신지구의 택지사용시기를 95년초로 예상하고있다. 이로써 전주 서신지구의 아파트용지는 전용 60㎡ 이하 건축용 3개필지8만1천8백15㎡,전용 85㎡이상 건축용 1개필지1만7천9백94㎡ 가 남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