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행 전세기 내달중 3회 운항...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0월중에 북경행 전세기를 3차례 단독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항일자는 10월7일과 18일 25일로 서울출발및 북경도착시각은 오전 9시와오전 11시20분이며 북경출발과 서울도착시각은 당일 낮 12시20분과 오후4시20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편에 4백18석짜리 B747-400여객기를, 18일 25일편에는2백88석짜리 B-747-400콤비기를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