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공사채펀드 "인기"...3사수탁고 2백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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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단기공사채형 수익증권이 인기를 끌고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매각되기 시작한 특별단기공사채수익증권의 27일 현재 한국 대한 국민등 투신3사 수탁고는 2백22억원으로 3일만에 2백억원을 넘어섰다. 투신사별로는 대투가 98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한투 74억원,국투 5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별단기공사채형 수익증권은 11일부터 2개월간의 여유자금을 운용하는데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목표수익률은 11일 연 4.5%,30일 연7.5%,60일 연9.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