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분양 저조...경기침체로 전국 8곳 63% 그쳐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진정에 따라 미분양 공단이 늘고 있다. 6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대불공단과 아산공단등 전국 8개 주요 국가공단과 지방공단의 분양실적은 총 분양대상면적 2천2백43만5천평 가운데 63.6%인 1천4백26만5천평만 분양되고 나머지는 미분양 상태이다. 공단별로는 신평 장림공단이 분양대상 58만8천평중 58만3천평이 분양돼 99.1%의 분양률을 보였으며 성남공단은 38만2천평중 37만5천평이 분양돼 98.2%, 창원공단은 분양대상 5백36만8천평중 4백83만2천평이 분양돼90.0%가 분양됐다. 그러나 아산공단은 분양대상 2백10만5천평중 30만2천평이 분양돼 14.3%밖에 분양되지않았으며 대불공단도 2백11만5천평중 51만5천평이 분양돼24.4% 분양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