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들, 인체공학적 설계 사무용의자 `폴렉스' 개발-시판

파란들(대표 신태호)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사무용의자인 폴렉스를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의자는 인체의 부드러운 곡선에 맞춰 디자인됐고 가스스핀들레버의 간단한 작동으로 신체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의자등판을 뒤로 젖힐수 있어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이 휴식을취할수 있게 설계됐다. 파란들은 폴렉스를 4가지 디자인에 3가지 색상씩 총12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