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실명전환 마감후 첫날 쾌조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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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전환마감후 첫날인 13일 주식시장은 급등장세를 연출하며 지수 740을 회복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선 예탁금증가소식으로 촉발된 금융장세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일부증권주와 한전주마저 상한가를 끌어내며 오름세를 가속화시켜 전업종이 동반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6. 82포인트 뛴 740. 39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천7백89만주로 전일보다 5백만주이상 늘어났고 거래대금은 6천3백93억원에 달했다. 한경평균주가는 2만1천2백38원으로 4백원이 올랐고 한경다우지수는 13.31포인트 오른 736.47이었다. 상한가 1백41개를 비롯한 7백89개종목이 올랐으며 내린 종목은 하한가 7개등 75개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