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 상승세 지속...콜금리는 하락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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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는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채권수익률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16일 채권시장에서는 은행이 보증한 3년짜리 회사채수익률이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13.55%를 형성했다. 이날 발행예정이던 50억원어치(금비)는 연기되고 대한파이프 1백억원어치가 발행돼 투신과 은행권으로 절반씩 소화됐다. 증권사들이 소량의 경과물을 내놓아 다른 증권사나 투신들이 사들였다. 다음주 발행물량(3천2백억원)에 대한 부담감으로 기관들이 관망세를 보였고 여타 채권은 한산한 거래속에 보합수준을 유지했다. 단기자금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자금사정이 풍부한 편인데다 은행권에서 조달금리를 낮춤에 따라 1일물콜금리가 연12.0%로 0.3%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