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종합운동장옆 건설중인 중기제품 상설전시판매장 개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옆에 건설중인 중소기업제품 상설전시판매장이 오는 30일 개관된다. 기협중앙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이날 개관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 전시장은 총건평5백14평규모로 1백60여개 중소업체가 5천여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 이 전시장건설에는 서울시가 5억9천9백만원을,출품업체가 3억5천8백만원을각각 투자하는등 총9억5천7백만원이 소요됐다. 전시장운영은 기협이 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