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22일 오후 '향후 5년 금융환경변화'세미나 열어

대한상의는 22일 오후1시30분 상의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금융학회와공동으로 "향후5년,금융환경의 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민병균 장기신용은행 경제연구소장(금융개방,그 영향과 정책대응)과 강병호 한양대교수(금융환경변화와 금융기관 대응전략)가 주제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