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 장남 내달4일 방한...장애자재활협회 초청

중국 최고실력자 덩샤오핑의 장남 덩푸팡(중국장애인협회이사장)이 내달 열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온다. 한국장애자재활협회 초청으로 오는 덩푸팡은 방한기간중 김영삼대통령을 비롯, 이만섭국회의장, 김우중대우그룹회장등 정.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고 현대그룹의 주요 계열사 공장을 시찰할 계획이다.